샤오미 공기청정기3H VS 발뮤다 EJT-1100SD
황사와 #미세먼지로 점점 #대기질을 걱정하는 시기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생활을 많이 하게되니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우리의 호흡기에 치명적 위협을 주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공기청정기~~ 많은 공기 청정기 중 샤오미공기 청정기 3H와 발뮤다 공기 청정기 EJT- 1100SD를 전격 비교해 보겠습니다.
디자인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사진으로 비교해 보세요.
샤오미가 가로세로 10mm작고 높이는 180mm작습니다. 무게도 6.1kg으로 샤오미가 약 2kg 가볍습니다.
모터
샤오미 3H가 45m³/h 이고 발뮤다 EJT-1100SD 60m³/h로 공기청정커버 능력은 발뮤다가 더 낫습니다.
세세한 기능은 샤오미가 미홈 블루투스 원격과 자동화 기능이 있어 좀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공기청정기 중 가장 중요한 필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발뮤다 공기 청정기 필터가 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1년에 2회 교환하게 되면 2만원정도 발뮤다 공기청정기 필터가 저렴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 알아보겠습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로 비교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샤오미공기청정기 H3와 발뮤다 공기청정기 EJT-1100SD 비교하였습니다.
두 제품 실제 소음은 비슷하거나 샤오미 공기 청정기3H가 더 조용한 것 같습니다. 만약 거실에 두길 원하시면 샤오미 프로 H(60m³/h)를 추천드립니다.
공기청정기는 제품이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 차별화 될 수 있는 부분이 가격, 소음, 크기, 사용면적 그리고 필터라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3H가 가격,소음그리고 크기에서 우위에 있고
발뮤다 EJT-1100SD 는 사용면적에서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필터는 헤파필터의 등급이 다르기에 정획한 비교가 어렵지만 발뮤다 EJT-1100SD가성비 우위에 있습니다.
두 제품의 비교가 가격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너무 나서 선택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발뮤다는 고가의 일본회사제품이고 샤오미는 저렴한 중국회사 제품입니다. 둘다 사용해 본 결과 다음에 다시 공기청정기를 구매하게 된다면 샤오미공기청정기 3H에 한표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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