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자주 들게 된다. 그럴 때마다 돈을 벌기 위해 소비해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좀 더 벌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나를 보며 현실의 벽을 깨닫게 된다.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사람이 살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돈에 얽매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제적 안정과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 자는 시간과 휴식 하는 시간마저 쪼개며 그리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하나?

M J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과 같은 자기 계발서를 보면서 이 난관의 돌파 방법을 고민해 본다.

마치 홍길동의 분신술 처럼 여러명의 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내가 직접 일 하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회사의 오너가 되길 바라기도 했다.

바라기만 하지 말고 직접 일 하지 않아도 내가 해외여행을 하며 자고 있을 때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현재 상황을 생각해 봤다. 비전없는 직장을 다니는 지천명의 나이에 있는 한 가정의 가장.
과연 어떻게 해야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블로그? 유튜버? 부동산 주식 코인 투자?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 가능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전제 조건은 다른 사람이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고 이왕이면 도움을 주거나 행복하게 하면 좋겠다.
앞으로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의 문을 열어보고자 한다.
그동안 아무것도 안했던 것은 아니다.
이렇게 티스토리도 하고 음식 만드는 유튜브 "충쓰"도 해보았다.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주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충쓰키친
티스토리에 실제로 이루어지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노력들을 게재 할 것이고 유트브로 구체적인 방법과 실천하는 것을 방송 할 것이다.
많이 부족하지만 혹시 이글을 읽는 분이 계신다면 당신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나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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